작은 아씨들이여, 영원히 안녕 ,,,,,,,,마르셀라 세라노 지음

새벽아잘살자 2009. 7. 26. 20:15

 

저자 소개

마르셀라 세라노

1951년 칠레 산티아고에서 태어났다. 1973년 피노체트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후

 이탈리아 로마로 망명하였다가 1977년 칠레로 돌아왔다. 칠레 가톨릭 대학 미대를 졸업한 후,

예술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다가 마흔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하였다.

첫 소설「우리가 정말 사랑하는 우리 자신 Nosotras que nos queremos tanto (1994)」으로

‘소르 후아나 이네스 데 라 크루스 상 Premio Sor Juana Ines de la Cruz’을 수상하였다.

스페인 문단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플라네타 상 최종 후보에까지 올랐던

「내 마음속에 들어 있는 것 Lo que esta en mi corazon (2001)」은

 유럽과 라틴아메리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. 이밖에도「나의 옛날 삶 Antiqua vida mia (1995)」

「슬픈 여자들의 집 El albergue de las mujeres tristes (1997)」「요로나 La llorona (2008)」

등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