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조이뉴스24 >
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'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' 두산 베어스 대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13차전 경기가 열렸다.
두 번의 우천중단을 겪어내며 원정팀 롯데가 두산을 4-1로 꺾었다. 승리투수가 된 김수완이 로이스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
나누고 있다.
/잠실=최규한기자 dreamerz2@inews24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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